나 케미걸..
이곳 향남에 온지 어언 2년...
퇴근 후 동네 산책하기 겸 저녁 혼밥 많이 해봤단 얘기다
난 혼밥을 매우 좋아하는데
내 맘대로 먹고 싶은 음식 내 멋대로 속도를 가지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라임 지려따!)
2년 짬이 되었으니 당당하게 혼밥일기를 시작한다!
내 혼밥식당의 기준은
조명이 과하지 않은곳이먄 된다..
당당뻔뻔력이 아직 만렙이 아니기 때문
그리고 학생들이 많이 안오는 곳..?
여기 학생분들은 무리지어 오셔서; 제가 괜히 눈칫밥을 먹어요ㅠ뿌엥!
이 포스팅과 함께 나의 혼밥 리뷰 및 챌린지가 시작 되어따..! (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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