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미걸임다 오늘도 또다시 초밥리-뷰 니지스시에 갔다는걸 안 친구가 담에는 자기와 같이 가자며 말했던 초밥약속의 날이었습니다 이 친구는 이상범 스시 때 같이 기가 막힌 초밥 영접을 같이 했던 친구이며, 다른 말로는 저의 초밥메이트입니다 니지스시를 가려고 했으나 진짜 간발의 차로 먼저 들어간 팀이 자리를 선점해버렸고 ‘1시간 웨이팅’이라는 청천벽력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퀄리티의 변화로 발길을 3년정도 끊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제보를 받고 안산 중앙동 스시일기로 향했습니다! TMI: 안산 중앙동의 스시일기는 내가 초밥의 맛에 눈을 뜬 곳이다ㅋㅋ 내부 사진은 못 찍었네요ㅠ 장소가 협소해서 다닥다닥 붙어있는 느낌이랍니다 세트초밥 말고도 회(사시미)세트도 있는데 어차피 안 먹을꺼라서 안 찍었어요 히히..